
이성권
정치가/정당인
인물소개
1968년 9월 22일 경상남도 남해의 어느 시골집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까지는 그저 농사일을 잘하는 둘째 아들이었다. 장학금을 받고 부산대 철학과에 입학할 때까지도 공부 잘해 효도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대학시절 알게 된 80년 광주항쟁의 진실은 피 끓는 청년 이성권을 학생운동의 길로 인도했다. 군 복무 후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당선 되었을 때 언론은 부산대 역사상 처음으로 한총련 주류(NL)가 아닌 총학생회장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대학졸업 후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비서관으로 현실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다. 국회 생활 4년 만에 서른세 살의 늦은 나이로, 전 재산이었던 전세금을 빼서 들고 일본 유학을 떠났다. 피나는 공부 끝에 와세다대학 대학원에 입학했고, 국제정치학을 전공하면서 동시에 일본 고노타로 중의원 의원실에서 근무했다. 이때 동아시아의 국제관계에 대해 깊은 통찰을 하게 되었다. 2004년 일본에서 돌아왔을 때 아무런 가진 것이 없었지만 새로운 정치에 대한 비전만은 가득했다. 맨 손 뿐인 그를 믿고 뽑아준 지역주민들 덕분에 남성 최연소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했다. 17대 국회의원을 거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임감사와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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