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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성

한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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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류시성은 갓 서른 넘은 백수다. 어릴 때 집이 목장을 한 덕분에 나 도 일찌감치 소들과 함께 '방목'되었다. 그 영향으로 20대 내내 집 밖을 떠돌았다. 뭘 했냐고? 알바하고 술 마시 고 여행했다. 얻은 것은? 병과 무지! 그럼 지금은? 내 병 은 손수 고치려고 사람들과 한의학을 공부하고 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문고전을 읽는다. 2009년, 만세력을 들 고 다니면 일생에 밥 굶을 일이 없다는 말에 혹해서 의역 학의 세계에 입문했다. 주로 남산 주변에서 밥과 잠자리를 해결하고 필동에 자리 잡은 '감이당'에서 공부한다. 살고자 하는 놈은 알아서 제 살 길을 내야 한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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