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수
인물소개
1963년 12월 1일 경남 남해군에서 태어나 1982년 고려대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재학 시절 시대의 요구로 과격한 학생운동에 투신했던 그는 졸업 후에도 인천에서 용접공, 크레인, 지게차 기사로 일하며 93년까지 노동운동을 했다. 이후 동구권의 몰락을 지켜보며 혁명의 시대가 끝났음을 인정하고 합법적 정치운동을 꿈꾸기 시작했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에서 정치국장, 국민승리21 기획국장, 민주노동당 창당기획국장, 총선기획단장으로 일했고, 2000년 16대 총선에서 경기도 일산(을) 선거구에 출마해 3등으로 낙선했으나 깨끗한 선거활동을 인정받아 고양시 바른선거시민모임으로부터 페어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참여연대 시민감시국장으로 일하며 불법정치자금 조사 등으로 정치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의정감시센터를 주관했으며, 2002년 16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노무현 캠프에서 정치개혁추진위원회 국장으로 일했다. 나아가 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국장으로 정치개혁안 실무책임을 맡아 기간당원제도를 제안하고 당헌을 정리한 바 있다.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해 2004년 4월 일산(을)에 재차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영선 당선자와 2% 차이로 낙선했다. 이후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실패에서 성찰과 교훈을 찾기 위해 사회디자인연구소를 만들고 상임이사를 맡아 소셜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0년 8월 26일 야권단일정당운동인 '백만민란 국민의 명령'을 영화배우이자 시민운동가인 문성근 씨와 시작해 '국민의 명령'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1백 만 명이 목표인 '국민의 명령'은 현재 19만 회원이 가입했으며, 그 힘으로 '혁신과 통합'을 발족시켜 야권통합을 이루어냈다. 현재 수권통합정당 민주통합당의 초대 사무총장(제2)으로서 온-오프정당 결합, 시민당원제 도입 등 민주통합당의 혁신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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