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주진우

주진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저자 주진우는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기자. 자칭 ‘최고 몸값의 기자’ (2002년부터 소송가액 기준). 타칭 소송당할 기사만 쓰는 ‘소송전문기자’. 100여차례 고소·고발을 당했지만 모두 이겼다. 아직까지는 감옥에 가지 않고 있다. 2002년 <시사저널>에서 탐사보도 전문기자가 되었다. 청와대, 검찰, 국정원, 조폭, 삼성, 종교계 비리 등에 관해 독보적인 탐사보도를 해오고 있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 숨은 비자금 저수지를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주기자》《주기자의 사법활극》《악마 기자 정의 사제》등이 있다.


경력

  •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