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글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순적인 삶이다. 그래서인지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편이다. 저서로는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가 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일간 윤설〉을 연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yoon.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