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나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5년
출생지제주도
데뷔년도1990년
데뷔내용'문학과 비평'으로 작품 활동 시작
인물소개
1990년 계간 ≪문학과 비평≫ 겨울호에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1991년 제주 한라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눈의 축제>로 당선작 없는 가작으로 데뷔했다.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제주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김춘수 시에 나타난 감각에 관한 연구>(2013)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쪽>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예지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한양대, 안양대에 출강하고, 추계예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예진흥기금을 3회 수혜했다. 저서로는 시집 ≪푸른 수첩을 찢다≫(1999), ≪플롯 속의 그녀들≫(2005), ≪립스틱발달사≫(2013)가 있다. 평론집으로 ≪현대시와 속도의 사유≫(2010)가 있다. 연구서로 ≪현대시의 상상력과 감각≫(2014), ≪논리적 사고와 표현≫(공저, 2015), ≪정의홍 전집≫(2권, 공동 편저, 2016)이 있다. 이 밖에 개인 동시집으로 ≪엄마는 외계인≫(2012)이 있고, 6인 공동 동시집 ≪달에게 편지를 써 볼까≫(2011) 등이 있다.
경력
- 1990'문학과 비평'으로 작품 활동 시작
- 한양대, 홍익대, 협성대 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