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봉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48년
출생지경기도 파주
인물소개
저자 황봉구는 1948년 경기도 장단에서 태어났다. 시집 〈새끼 붕어가 죽은 어느 추운 날〉 〈생선 가게를 위한 두 개의 변주〉 〈물어뜯을 수도 없는 숨소리〉 〈넘나드는 사잇길에서〉 〈허튼 노랫소리-散詩 모음집〉, 예술 비평집 〈사람은 모두 예술가다〉 〈소리가 노래로 춤을 추다〉, 예술철학 에세이 〈생명의 정신과 예술-제1권 정신에 관하여〉 〈생명의 정신과 예술-제2권 생명에 관하여〉 〈생명의 정신과 예술-제3권 예술에 관하여〉 〈부대끼는 멍청이의 에세이〉, 산문집 〈태초에 음악이 있었다〉 〈소리의 늪〉 〈그림의 숲〉 〈바람의 그림자〉 〈당신은 하늘에 소리를 지르고 싶다〉 〈아름다운 중국을 찾아서〉 〈명나라 뒷골목 60일간 헤매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