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정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영어
인물소개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극한 감동의 순간과 고양이, 걷기와 그리기를 사랑한다. 소통과 창조의 또 다른 형식을 모색하며, 명상과 예술의 통합을 일상 전반에서 소박하게 구현하며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 《디오니소스》, 《달라이 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각의 오류》, 《플라이트》, 《영혼들의 기억》,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치유와 회복》, 《종교 없는 삶》, 《오늘은 죽기 좋은 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