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시를 쓴다. 멀리 다다르더라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 믿음이 가끔은 다정하다. 반복되는 냄새로 기억되는 장면들을 떠올릴 때, 때때로 해변을, 그리고 도시 속을 걷고 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