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종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7년
출생지전라남도 담양
데뷔년도1994년
데뷔내용실천문학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밖집 열두 식구」 등 7편 발표
인물소개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84년 실천문학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밖집 열두 식구」 등 7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바람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꽃의 권력』, 『고요를 시청하다』와 육필시선집 『방죽가에서 느릿느릿』이 있고, 산문집으로 『쌀밥의 힘』,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감탄과 연민』과 시론집 『주옥시편』, 『시간의 말』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수상
- 1993제11회 신동엽창작상
- 1997제2회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 2001제16회 소월시문학상
- 영랑시문학상
- 담양송순문학상
경력
- 1996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 1996계간 시전문지 '시와사람' 편집주간
- 2005계간 종합문예지 '문학들' 편집주간
- 2008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광주전남지회장
-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