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윤
소설가
인물소개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머릿속에는 쓰고 싶고 그리고 싶은 게 많은데, 매일의 밥벌이와 매일의 살림살이에 치여,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아주 여러 해 그런 핑계를 댈 수 있음이 다행이기도, 고맙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 핑계가 스스로 지겨워지고 있다. 곧 다른 핑곗거리를 만들거나 더 이상 핑계 대지 않고 쓰고 그리거나, 그러고 싶다. 쓴 책에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과 '축하해'가 있는데, 내가 정한 것 아니지만, 두 책의 표지 그림이 다 사람 얼굴이다. 사람을 더 가까이 하라, 혹은 사람을 품어라, 가 보이지 않는 손길의 가르침인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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