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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1994년

데뷔내용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아버지의 무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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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극작 및 연출을 했으며,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아버지의 무덤'이 당선된 후 자유기고가, 학원 강사로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자 초,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셋을 홀로 키우며 이전에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재혼의 세계를 비로소 알게 되었고, '고양시'라는 필명으로 인터넷 재혼클럽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독자가 그의 글을 읽으며 웃고 울게 되자 '재혼시장의 논객'이라는 새로운 이름도 얻게 되었다. 이혼과 사별을 통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돌아온 싱글'들이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그들이 상처를 딛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그동안 쓴 글을 모으고 새롭게 보강해 '재혼하면 행복할까'를 엮게 되었다.


학력

  •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졸업

경력

  • 1994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아버지의 무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