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충청북도 보은
데뷔년도2012년
데뷔내용《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인물소개
충북 보은 출생이다.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되었다. (사)한국문인협협회 광진지부 회장·(사)한국문인협회 중앙위원·(사)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사)열린시조학회 회장 역임, 시조 전문지 계간 《정형시학》 책임주간, 광진문화예술센터 시 창작 강사 역임 (11년), 7대, 8대 (사)한국예총 광진구지회 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회장이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시조미학》 주간 경력이 있다. 저서로 시집 『전봇대가 일어서다』 『고추의 계절』, 시조집 『서울 카라반』 『새의 지문』 『풀밭 위의 식사』 『핸드폰 속에 거미가 산다』 등이 있다.
경력
- (사)한국문인협협회 광진지부 회장
- (사)한국문인협회 중앙위원
- (사)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 (사)열린시조학회 회장
- 시조 전문지 계간 《정형시학》 책임주간
- 광진문화예술센터 시 창작 강사
- 7대, 8대 (사)한국예총 광진구지회 회장
- (사)한국예총 광진구지회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