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국어교육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친다. 시 수업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법』을 썼다. 심야 라디오 방송을 즐겨 들으며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