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본어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근무. 현재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사랑한 물리학 이야기』, 『상처받는 것도 습관이다』, 『백 살에는 되려나 균형 잡힌 마음』, 『지구의 내일을 부탁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