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범
인물소개
1954년 천안 출생. 1980~90년대에 코트를 평정하며 인생의 절정을 누리던 한기범은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 화려한 농구 스타였다. 하지만 은퇴 후 잇따른 사업의 실패로 인생에 절망이 찾아왔고, 이때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희귀병마저 덮쳐 와 생사의 기로에 서서 인생의 밑바닥까지 경험하게 된다. 아버지와 동생을 앗아 간 무서운 병으로 심장이 터지기 직전, 두 번의 대수술을 거치면서 그는 제2의 삶을 살리라 다짐했다. 목숨까지 잃게 할 뻔했던 희귀병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한기범은 다시 일어나고 싶었다. 그는 절망에서 찾은 희망을 사회에 뿌리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한기범 희망나눔을 설립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만의 재능을 '타인'의 희망으로 바꾸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심장병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수술비 지원을 위한 갖가지 봉사 활동과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여 년간 농구 선수로 활약한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농구 선수로서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등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에 한기범 희망나눔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는 이제 사회에 희망을 뿌리는 전도사이다. 희망나눔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거인 한기범은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희망 메신저이다. 오늘도 그는 아프고 힘든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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