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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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 간 근무했다.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 《아비투스》《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 《은밀한 몸》 《부자들의 생각법》등 7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