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정치가/정당인
인물소개
교사를 꿈꾸는 키다리 소녀로 어린 시절을 살았다. 고교 시절에 사학 비리에 맞서는 것을 시작으로,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운동권 대학생으로 살다가 졸업 이후 봉제공장 ‘시다’로 시작하여 노동의 삶을 살았다. 김근태를 만난 이후 정치에 발을 들였고 19대와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비롯하여 교육위원회에서만 일하며 교육 개혁에 온 힘을 쏟았다. 역대 최장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일했다. 교문이 수시로 닫히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였지만, 비대면 교육 시스템 구축 등 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교육의 멈춤을 막았다. 사립유치원의 회계 부정은 온갖 저항을 이겨내며 「유치원 3법」으로 돌파했고, 고교 무상교육의 완성과 교육계 숙원이던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시행령을 통과시킨 이후 임기를 마쳤다. 윤석열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와 졸속 교육행정에 대한 분노로 새로운 교육의 길을 여는 이들과 다시 손을 잡았다. 교육 현장과 행정에 대한 정교한 이해와 뛰어난 정책 전문성을 살려, 좋은 교육을 위해 먼저 움직이는 ‘숨 쉬는 학교’를 만드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 1962년에 태어났고 성균관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경기교육이음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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