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덕
국내인물그외직업군요리사/조리사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셰프(사찰음식 명인, 사찰음식 연구가).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조리팀장을 거쳐 현재 한식당 다담의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8년 겨울,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요리에 회의감을 느껴 6성급 호텔의 한식 조리장을 그만두고 절로 들어가 스님들에게 사찰음식을 배웠다. 그곳에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찰음식에 매료된 정셰프는 대안스님에게 사찰음식을 사사했고 사찰음식 전문 셰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대한명인회에서 사찰음식 부문의 최연소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력
-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 조리팀장
- 한식당 다담 헤드셰프
- 2010대한명인회 사찰음식 부문의 최연소 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