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문학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고양이 두 마리와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집태우기》, 그린 책으로는 《시간의 책장》 《이름 도둑》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귀신 사냥꾼이 간다1》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인어 소녀》 《비빔밥꽃 피었다》 《0812 괴담 클럽》 등이 있다. 『귀신 사냥꾼이 간다』로 2021년 제9회 스토리킹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