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석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국내인물의사/의료인외과의사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2018년
데뷔내용《시사문단》 소설 부문 신인상에 단편소설 〈부에노스아이레스〉 당선
인물소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까지 2만 건 이상의 갑상선암 수술을 집도하였으며, 국내외를 통틀어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회장과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이사장, 그리고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대중적인 글쓰기를 통해 의학이 병이나 인체에 국한된 학문이 아니라 인간의 실제 삶에 직결된 학문임을 알리고자 노력중이며, 유튜브 〈갑상선브로스〉를 운영중이다. 지은 책으로 인류문명과 질병에 대해 의학과 인문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판데믹히스토리〉를 발표하였고, 의대생 시절부터 외과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외과의사 비긴즈〉, 민간요법에서부터 현대 의학의 맹점과 암 치료에 대한 솔직한 고백까지를 담은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일상 음식에 담긴 영양과 역사를 다룬 〈냉장고도 모르는 식품의 진실〉이 있다. 2018년, 월간 문예지 《시사문단》 소설 부문 신인상에 단편소설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2022년 장편 인터넷 연재소설 〈론 블레이드〉를 연재했다.
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사
수상
- 2018《시사문단》 소설 부문 신인상
경력
-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전임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펠로 스태프(Fellow staff. 두경부 내분비)
- 포천중문의대 외과학 조교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조교수
- 뉴욕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에서 두경부 종양학과 내분비 외과학에 관한 최신 기법 연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갑상선암센터 소장
-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회장,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