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이야기 꾸미는 것을 좋아했던 작은 아이가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 한참 후에야 그 이야기들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용기가 없었던 탓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좀 더 들어 할머니가 되었을 때, 우리 자손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출간작 「사랑에도 순서가 필요하다」, 「그녀는 보디가드」, 「그들만의 디디」,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이룰 수 없는 사랑-단장애」. 출간예정작 「떠나라 사랑아」, 「굿바이 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