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한나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국내인물문학가대중문학가판타지소설작가
출생1974년
출생지부산광역시
인물소개
저자 구한나리는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神社の夜〉(신사의 밤)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토피아 단편선1(유토피아 편) 《전쟁은 끝났어요》에 〈무한의 시작〉을, 《교실 맨 앞줄》에 〈100명의 공범과 함께〉를, 환상문학웹진 거울 2020 대표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늦봄 어느 날〉을 수록하였다. 2010년 가을부터 후기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 《종이를 만든 성》을 집필중이다. SF어워드 2020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웹진 거울 73호(2009년)부터 3년간,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학력
- 부경대학교 법학과
- 부산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국문학
수상
- 유학생문학상 입선
경력
- 요코하마국립대학교에서 18개월간 연수생 생활
- 부산에서 수학교사로 활동
-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필진과 편집진으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