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80년대 초반 경주 출생. 2000년대 고향 근처에서 디자인 전공. 2012년 <웹진 뉴스앤조이> '크리스천이 되어줄게' 연재. 2013년~ 네이버 목요웹툰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정식 만화매체 데뷔 및 연재. 1980년대 초반 경주 출생 .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원작 컨텐츠 시장이 되고 있는 웹툰. 그곳에서 유일하게 법률과 변호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연재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된 작가 해츨링. 법률 만화를 그리겠다는 일념으로 법원을 들락거리며 재판과정을 취재했고, 수많은 판례들을 조사하거나 법학을 전공한 지인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이런 노력을 통해서 막연한 연재 준비작가 시절, 현직 변호사로부터 공식적인 법률자문을 허락받는 집념을 보여줬다. 고압적이고 딱딱하기만 한 법의 세계를 일반인들에게 좀 더 가깝게 만들고, 이 과정을 통해서 법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주는 것이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작가 해츨링의 희망사항이다.

학력

• 디자인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