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열네 살 봄, 새순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전서윤은 매일매일 달라지는 무언가를 느끼며 성장하는 열여섯의 중학교 3학년이다. 한두 줄 끄적대다 보니 어느새 하나의 시가 완성된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 자기만의 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전서윤은 앞으로도 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