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도란

도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흔하디 흔한 삶에서 쓰고 싶은 이야기가 꾸준히 생기는 경이를 즐긴다. 15년 전 친동생처럼 아끼던 강아지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낸 뒤 줄곧 구멍 난 인생을 살았다. 또다시 모카와의 반려생활을 시작하며 함께 성장하는 30대를 보내는 중이다. 9년간의 직장생활 후 프리랜서 작가 생활을 한 지 6년째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귀리밥’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며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반절의 주부〉로 은상을 받았다. 에세이 〈여자 친구가 아닌 아내로 산다는 것〉, 〈프리랜서지 만 잘 먹고 잘 삽니다〉, 〈아이 없는 어른도 꽤 괜찮습니다〉를 썼다.

인스타그램 @mocha_creammm
브런치 brunch.co.kr/@orbit


수상

  •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