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겨을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국내인물문학가대중문학가로맨스소설작가
인물소개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어린 글쟁이. 2009년도 초에서부터 약 3년간 인소닷 우수작가로 활동했다. 어렸을 적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했고, 누군가에게 내가 쓴 글을 보여주고 평가받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 추리물에 굉장히 환호하고, 그 영향을 받아 추리 혹은 반전 있는 글을 쓰기위해 지금껏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눈웃음에미쳐’ 라는 필명으로 완결을 냈던 <헤라> 에서부터 <제우스에게 붙잡히다.>, 그리고 <스토커, 스토커>까지, 나름 독자에게 긴장감 있는 복선을 주기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독자들이 글을 읽는 내내 자신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그 장면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생생함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전 있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