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국내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동화책 작가가 되고 싶어서 영국 킹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그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들을 선보였으며 『사자가 되고 싶은 고양이』는 아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쓴 첫 그림책이다. 『사자가 되고 싶은 고양이』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재울 때 베드타임 스토리를 지어서 들려주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과 그림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들로 그림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학력
- 영국 킹스턴대학교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