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랑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1984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2010년
데뷔내용『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인물소개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등이 있다. 2021년에는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상
- 2013제7회 창비장편소설상
- 2017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 2021오늘의젊은예술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