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전라북도 정읍
데뷔년도1994년
데뷔내용'손의 연금술을 위하여'
인물소개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여고와 한국 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손의 연금술을 위하여」로 문단에 나온 이후, 「환상의 섬」, 「남자를 위하여」, 「실종에 관한 기억」 등을 발표했다. 잡지사 기자와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업 작가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첫 장편소설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여자』를 출간했다.
학력
- 한국 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졸업
- 전주여고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