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인영화감독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인시나리오작가
인물소개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강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기업 MONEYWAY의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그 후 <시와 창작>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글쟁이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2007년 시나리오 <우리들의 이데아>로 단편각본 부문 창작상을, 단편영화 <행복한 새>로 AUF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단편영화 <흔적>, <이층집 남자>, 독립음악영화 <라스트 콘서트>, 독립영화 <비행소녀 날다!>, 창작 뮤지컬 <라스트 콘서트>, 영화 <고치방> 등을 기획, 제작, 감독했다. 현재 크리스천투데이 <최재훈 감독의 영화이야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주)HnB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겸 영화감독으로서 한미합작영화 <블러드워쓰>를 공동 제작 중이다.
수상
- <시와 창작> 부문 신인문학상
- 2007시나리오 <우리들의 이데아>로 단편각본 부문 창작상
- 단편영화 <행복한 새>로 AUF 영화제 대상
경력
- 미국 기업 MONEYWAY의 부사장 역임
- 크리스천투데이 <최재훈 감독의 영화이야기> 칼럼 연재
- (주)HnB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겸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