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만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전라북도 정읍
인물소개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지만, 경기 안산에서 40여 년을 살아왔기에 안산을 가장 좋아하고 안산을 고향으로 생각한다. 1996년 관광지인 화성군 제부도에 카페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직접 인테리어를 하여 제부도 최초로 카페 ‘흙과 나무’를 운영했다. 2007~2008년 안산시 고잔동에서 최면을 바탕으로 한 ‘최면심리교정원’을 운영했다. 한국의 역사에 관심이 많아 1년 동안 ‘한국상고사학회’ 회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감춰진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두고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무지개 프로젝트』(2013),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1, 2(2014)가 있다.
경력
- 1996제부도 최초로 카페 ‘흙과 나무’ 운영
- 2007 ~ 2008‘최면심리교정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