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석
국내인물강사영어강사
인물소개
다른 10대 친구들이 수험영어에 체력과 물질을 쏟아 붓고 있을 때, 아버지에게 직접 배운 노하우로 실전 영어에 눈을 뜬 행운아. 부전자전 열정과 다소 넓은 오지랖으로 칠순이 넘은 교회 권사님께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할렐루야! 2개월 만에 권사님의 영어가 트이는 기적 같은 일을 체험하게 되었다. 권사님뿐만 아니라 영어의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다른 한국인들도 구원의 길로 인도하겠다는 신념으로 충만. 노점 자본도 안 되는 단돈 500만원으로 영어교육사업에 뛰어든 레알 막가파. 5년이 지난 지금은 무나투나 영어를 국내 선두 영어교육 업체로 성장시켰고 영어로 자유로운 소통을 갈망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경력
- 무나투나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