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논술/글쓰기지도사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적 글쓰기를 중점으로 아이들에게 자기주도적인 글을 쓸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항상 아이의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 수업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공저 수필집으로 [나도 사막여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겨울 꽃을 토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