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국어학자/국문학자
인물소개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전공을 벗어나 인문·사회·과학을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교 독서평설》 집필 위원을 지냈고 《초등 독서평설》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썼고, 폭력의 언어와 소수자의 인권을 다룬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사춘기를 위한 어휘력 수업》, 《지피지기 챗GPT》,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왜요, 제 권리인데요?》, 《학교 안의 인문학 1, 2》,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등이 있다. 《생각의 주인은 나》의 일부는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미래엔)에 실려 있다.
학력
-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전공
경력
- 《고교 독서평설》 집필 위원
- 《초등 독서평설》 집필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