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효
국내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인물소개
엄마가 되어 어린이 책을 다시 손에 쥔 이후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중편 소설 「소년 시절」로 2018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2021 비룡소 문학상을, 『동갑』으로 2022 웅진주니어 그림책상을 수 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아톰과 친구가 될래?』, 『작게 작게 잘라 봐!』, 『외계인이 찾아왔어!』, 『점동아, 어디 가니』,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그 말 내가 전할게』 등이, 옮긴 책으로는 『아웃 게임』,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안아 드립니다』, 『하늘꽃이 내 동생을 데려옵니다』, 『롤라와 나』,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등이 있다.
수상
- 2020제10회 비룡소문학상 <깊은 밤 필통 안에서>
- 2022『동갑』 웅진주니어 그림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