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영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식품공학/식품영양학자
인물소개
음식문화와 먹을거리에 관심에 많아 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쿠켄》에서 음식전문기자로 일했다. 결혼과 동시에 현모양처라는 소박한 꿈을 위해 워킹우먼 생활과 이별을 고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이유식 시기부터 접한 따뜻한 엄마표 음식이 아이의 평생 건강과 감성의 토대가 된다고 믿고, 딸 주하와 아들 주원이를 위해 아기들이 잘 먹는 건강한 이유식 레시피를 개발하는 일에 힘썼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이유식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