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윤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전라남도 고흥
데뷔년도2009년
데뷔내용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또야또 아줌마」당선
인물소개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또야또 아줌마」가 당선되었고, 2013년 제11회 푸른문학상에 청소년소설 「밀림, 그 끝에 서다」로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을 살고 있는 이 땅의 청소년들과 호흡하고, 함께 생각하는 글을 쓰고 싶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문제는 타이밍이야!』, 『달의 눈물』, 『똥침 한 방 어때요?』 등이 있다.
수상
- 2009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 2013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