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솔
아동문학가
수상5·18 문학상
인물소개
동화를 쓸 때 난 참 행복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어서. 그러나 언제나 써 놓고 보면 그 속에 내가 있었다. 내가 미처 몰랐던 나. 나인 채로 살 수 없었던 그 시간을 동화를 쓰면서 마주했다. 내 속엔 참 많은 내가 살고 있다. 침묵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늘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이젠 외면하지 않고 귀 기울여 주려고 한다. 그리고 말해 주려한다. “더 이상 미워하지 않아.” 근영아, 예희야. 그리고 할머니, 엄마, 아빠 사랑해.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5·18 문학상을 받은《외할머니의 분홍원피스》와《닉부이치치의 점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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