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신지
국내인물만화가만화가
국내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주로 그림책 일러스트를 그렸고 스물일곱 살이 되던 해 겪은 암 투병을 계기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저자의 전작 『3그램』은 자신의 투병기를 담담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지원작으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4월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3그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수의 병원에서 릴레이 전시 <나의 병원 일기>를 열었으며 꾸준하게 만화를 발표했다. 단편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로 2011년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으며 두 번째 장편 만화 『스트리트 페인터』 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리고 SNS를 활용한 만화 <며느라기>를 통해 2017년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하였다._
수상 내역
: 2017 오늘의 우리만화 (며느라기) 수상(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만화가협회 및 만화영상진흥원 주관)
수상
-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대상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 2017오늘의 우리만화 (며느라기)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만화가협회 및 만화영상진흥원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