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국어학자/국문학자
인물소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12년 단편청소년소설 「음성 메시지가 있습니다」로 제10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2014년 장편동화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로 제11회 건대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읽다 보면 미소 짓게 되는 이야기, 읽으면서 마음이 단단해지는 이야기를 쓰려고 애쓴다. 동화 《고백 타이머》,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 《9.0의 비밀》과 청소년 소설 《가면생활자》, 《첫사랑 라이브》, 《페어링》, 《너의 유니버스》, 《올랑즈 클럽》, 《옥상에서 10분만》 등을 썼다.
수상
- 2012제10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음성 메시지가 있습니다)
- 2014제11회 건대창작동화상 (기억을 지워주는 문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