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데뷔내용스포츠신문 신춘문예
일간지가 아니라 한 스포츠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당선됐다. 이렇게 ‘B급’으로 글을 쓰게 됐으며, 지금도 ‘B급’으로 글을 쓰고 있고,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B급’으로 글을 쓰며 살아갈 것 같다. 가늘고 길게 가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한 줄도 좋다, 옛 유행가》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