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영
국내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국내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시각디자이너
인물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15년 이상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직업이고, 예쁜 딸아이 둘과 그림을 그리며 노는 것이 취미이다. 빨간펜, 지학사, 동아, 디딤돌, 글뿌리, 금성, 기탄, 매일성경 등 출판사의 교재 및 책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다.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고,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들도 아이들과 행복한 그림 놀이를 시작하기를 바라며 낸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 같은 그림만 그리다 그림에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자신만의 일상과 생각을 잘 그려낼 수 있도록 다시 이 책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