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늘 당신의 마음을 열어본 것 같은 글을 써 내려간다. 10만여 팔로워들은 그 글을 '인생 교과서'라고 부른다.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마음에 묻어두는 것보다 진솔한 글로써 나누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