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령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저자 박하령은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2014년 『의자 뺏기』가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가 잘 어우러진 양명한 청소년소설을 쓰기 위해 계속 고민 중이다. 대표작으로 『의자 뺏기』 『기필코 서바이벌!』 등이 있다.
수상
- 2010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 당선
- 2014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의자 뺏기>
- 2016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의자 뺏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