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동수
국내인물종교인선교사
인물소개
2004년 1월 파라과이 선교사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부터 원주민 과라니족과 같이 살며 복음을 전했다. 2006년 센터교회를 완공하고 첫 예배를 드렸으며, 센터교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에 예배당을 세우는 사역과 고아원과 초등학교와 마약중독자 재활센터를 세워 복음이 필요한 선교지 주민과 성도의 필요를 섬기고 있다. 또한 선교센터 내 신학교를 세워서 현지인 사역자를 양성, 긴밀히 동역하면서 파라과이 현지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파라과이에서 파라과이 감리교회(Iglesia Metodista del Paraguay)와 유니언(Union) 신학교를 세워 대표와 학장으로 섬기고 있다. 마음을 나누며 동역하는 현지인 사역자들과 함께 200여 교회와 신학교 네 곳, 세 곳의 학교, 두 곳의 고아원과 두 곳의 마약중독자 재활센터를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규장)가 있다.
학력
- 감리교신학대학교, 동 신학대학원 졸업
경력
- 파라과이 감리교회(Iglesia Metodista del Paraguay)와 유니언(Union) 신학교 대표,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