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태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국어학자/국문학자
출생1939년
출생지경상북도 청도
인물소개
1939년 경북 청도에서 출생하였으며 동아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미완의 서정』 이후 『밤을 지키는 회상』 『잠시일 뿐』 『여행지에서의 편지』 『누가 고양이를 나비라 부르는가』 등의 시집을 꾸준히 상재하여 이번이 열다섯 번째 시집이다. 1999년에 펴 낸 『나는 가끔 들판으로 가는 꿈을 꾼다』는 경기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펴 낸 시집 『사람의 저녁』은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포예총 회장과 군포문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시협 심의위원으로 있다. 최근에는 거주하고 있는 산자락인 수리산과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 해답을 찾아 꾸준히 시를 쓰고 있다.
학력
- 동아대학교 국문과 졸업
수상
- 경기문학상
경력
- 군포예총 회장과 군포문협 회장 역임
- 한국시협 심의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