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림
국내인물만화가만화가
출생지부산광역시
인물소개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서울에서 오래 살았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와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해서 학교 등굣길에서 만화책을 살 때가 가장 행복했다. 만화를 참 좋아해서 만화를 그리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다른 일을 하며 돌고 돌다가 결국 만화를 그리고 있다. 지금은 부천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어딘가로 떠나 새로운 곳에 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연재했고, 인천 지역 소식지 《남동마당》에 시사만화를 연재했다.《청소년 문학》에 단편 만화 ‘타버린 시간’을 그렸다.
경력
- 어린이 잡지《고래가 그랬어》에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연재
- 인천 지역 소식지《남동마당》에 시사만화 연재
- 《청소년 문학》에 단편 만화 ‘타버린 시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