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이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서울과 경상도를 오가며 자랐고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했다. 두 아들의 엄마가 된 후 글쓰는 일의 맛을 알게 되었다. 한겨레 아동문학강좌를 수강했고 독서 지도를 하며 '요즘 아이들'과 놀고 있다. "늦게 피는 매화는 봄을 다투지 아니한다."는 말처럼 늦깎이 작가의 길을 꾸준히, 행복하게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