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비(못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시 쓰고 글 쓰는 25살 청년이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이나 시상을 메모하는 것이 습관이었다. 취미로 공유하기 시작했던 시와 글이 이제는 수만 명의 마음을 달랜다. 못말(mot_mal)이라는 필명은 ‘moment of truth’에서 따온 것으로, 진실의 순간에 못한 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